가이드

인터뷰 녹취를 받아쓰고 기사로 만드는 법 — AI 음성 기사 작성 가이드

녹음 파일을 올리면 AI가 받아쓰고 말한 사람까지 구분합니다. DotAI Writer 음성 기사 작성으로 녹취록을 검수해 기사로 만들거나 한글·워드로 내려받는 방법, 비용, 주의할 점을 안내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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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취록 만드는 시간은 왜 줄지 않았나

기자회견 40분, 인터뷰 50분. 취재는 끝났는데 일은 그때부터 시작됩니다. 재생하고, 멈추고, 받아쓰고, 다시 되감습니다. 녹음 한 시간을 풀고 나면 서너 시간이 지나 있습니다.

음성 파일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도구(STT)는 이미 많고, 화자 분리를 해 주는 서비스도 있습니다. 남는 문제는 그 결과가 맞는지 확인하는 일이었습니다. 기사에서 발언자가 뒤바뀌면 오탈자와는 차원이 다른 사고가 됩니다.

DotAI Writer의 AI 음성 기사 작성(현재 베타)은 받아쓰기와 화자(말한 사람) 분리를 함께 하고, 그 결과를 사람이 들으며 확인한 뒤에만 기사로 넘깁니다.

받아쓰기부터 기사까지, 작동 방식

DotAI Writer AI 음성 기사 작성 화면 — 녹취 파일 업로드와 지원 형식·최대 길이 안내
사이드바 'AI 음성 기사 작성'에서 녹음 파일을 끌어다 놓으면 시작됩니다
STEP 1
녹음 파일 올리기
화자 수 · 이름 힌트
소요: 10초
STEP 2
받아쓰기 · 화자 분리
구간마다 타임코드
소요: 10분 기준 20초 안팎
STEP 3
들으며 검수
구간 재생 · 이름 확정
소요: 사람의 몫
STEP 4
녹취록 또는 기사
내려받기 즉시 · 기사는 잠시

사이드바 AI 음성 기사 작성 메뉴에서 씁니다. 스마트폰 녹음 앱이나 녹음기에서 받은 파일을 그대로 올리면 됩니다.

항목
지원 형식mp3 · m4a · wav · aac · ogg · flac · amr
최대 길이60분
업로드 용량40MB (아래 설명 참고)
영상 파일지원하지 않음 — 소리만 뽑아서 올려 주세요

용량 기준은 올라가는 파일에 걸립니다. 30분 이내(휴대폰은 20분, 저사양 기기는 더 짧을 수 있음)면 브라우저가 용량을 줄여 보내므로 원본이 커도 그대로 올라갑니다. 그보다 긴 녹음은 변환을 건너뛰고 원본이 그대로 올라가므로, 이때는 원본 파일이 40MB 이내여야 합니다.

💡 60분짜리를 올릴 때

60분은 변환을 건너뛰는 구간입니다. 원본 그대로 40MB에 담기려면 대략 89kbps 이하로 녹음돼 있어야 합니다. 스마트폰 기본 녹음은 대체로 여유가 있지만, 무손실(WAV)로 길게 녹음했다면 미리 나눠 주세요.

올리기 전에 정하는 두 가지 — 화자 수와 이름 힌트

업로드 화면에서 값을 두 개 받습니다. 둘 다 결과 품질을 눈에 띄게 바꿉니다.

화자 수(1~10명, 기본 3명). 정확히 모르면 실제보다 넉넉하게 적는 편이 안전합니다. 많게 잡아 한 사람이 둘로 쪼개진 것은 검수에서 합치면 되지만, 적게 잡아 두 사람이 하나로 묶인 것은 되돌릴 방법이 없습니다.

이름 힌트(선택, 최대 30개). 녹음에 자주 나올 사람 이름, 기관명, 지역명을 미리 적어 둡니다. 모델이 표기 후보를 고를 때 참고하므로, 이름과 기관명이 다르게 적히는 경우가 줄어듭니다. 통화 녹음이나 구형 녹음기 파일(AMR)처럼 음질이 아쉬운 자료일수록 채워 두는 편이 좋습니다.

화자 분리 검수가 이 기능의 본체입니다

받아쓰기가 끝나면 검수 화면으로 들어갑니다. 이 화면이 하는 일은 “틀린 글자 고치기”가 아니라 발언자를 확정하는 것입니다.

녹취 검수 화면 — 이름 확인 칩, 화자별 이름 지정, 타임코드 구간 재생
검수 화면(예시 내용): 위쪽은 이름 확인 칩, 가운데는 화자별 실제 이름, 아래는 타임코드가 붙은 구간 목록입니다

타임코드로 구간 다시 듣기

타임코드(타임스탬프)를 누르면 그 구간부터 재생됩니다. 글은 바로 눌러 고칠 수 있고 자동 저장됩니다. 고친 구간에는 “수정됨” 표시가 붙어 언제든 원문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. 재생 속도는 1×에서 1.5×까지 조절되고, 키보드만으로도 다룰 수 있습니다.

동작
Space재생 / 정지
↑ ↓앞뒤 구간으로 이동
5초 뒤로
10초 앞으로

화자마다 실제 이름 넣기

화자마다 실제 이름을 넣습니다. 구간별로 화자를 바꿔 줄 수도 있습니다. 같은 화자가 2분 넘게 말이 없다가 다시 나오면 “같은 사람인지 확인하세요” 안내가 붙습니다. 인터뷰에서 긴 침묵은 흔한 일이라 막지 않고 표시만 합니다.

받아쓴 결과는 이런 모양으로 나옵니다.

[00:12] 김○○ 대변인 이번 조치는 다음 달부터 적용됩니다.

[00:31] 기자 적용 대상은 어디까지입니까.

[00:44] 김○○ 대변인 우선은 수도권 사업장이고, 나머지는 하반기에 봅니다.

이름 확인 목록

올릴 때 적어 둔 이름 힌트 가운데 받아쓴 내용에서 실제로 발견된 것이 작은 버튼(칩) 형태로 뜹니다. 칩을 누르면 그 대목이 재생되고, 들어 본 뒤에야 “확인”을 누를 수 있습니다. 소리가 비슷한 이름은 눈으로만 봐서는 가려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. 본문에 없거나 잘못 인식된 이름은 “해당 없음”으로 넘깁니다.

⚠️ 검수를 마쳐야 기사 버튼이 나옵니다

“검수 완료”를 눌러야 “기사 만들기”가 나타납니다. 완료하려면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. ① 모든 화자에 이름이 들어가 있을 것 ② 확인하지 않은 이름 칩이 없을 것. 기사에서 “A가 말했다”가 틀리는 것이 가장 치명적이라, 이 두 가지만 강제합니다.

기사 대신 녹취록·회의록으로 내려받기

검수를 마친 받아쓰기 결과(전사) 는 그대로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. 한글(.hwpx)·워드(.docx)·엑셀(.xlsx)·텍스트(.txt) 네 가지를 지원하고, 엑셀은 시각·화자·발언이 열로 나뉜 표로 나옵니다. 내보내기에는 크레딧이 들지 않습니다.

녹취록·회의록·속기록이 목적이라면 여기서 끝내면 됩니다.

기사로 넘기면 역할·톤·길이·포맷을 고를 수 있습니다. 설정에 저장해 둔 기본값이 처음 값으로 들어오므로, 자주 쓰는 조합은 한 번만 정해 두면 됩니다. 각 옵션이 결과를 어떻게 바꾸는지는 AI 기사 생성 가이드에 정리돼 있습니다.

기사는 별개의 결과물로 저장되고 받아쓴 내용은 그대로 남습니다. 같은 받아쓰기 결과로 톤이나 길이를 바꿔 여러 번 만들 수 있고, 만든 기사는 곧바로 편집 화면에서 열려 CMS 발행까지 이어집니다.

⚠️ 검수 후 발행이 기본

받아쓰기를 확정해도 기사는 다시 봐야 합니다. 검수 완료가 강제하는 것은 “누가 말했나”까지입니다. 발언 요지·수치·직함·기관명은 원 녹음과 대조한 뒤 발행하세요. 생성된 기사는 검수 대기 상태로 저장되며 보관함에서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.

이런 녹음에 씁니다 — 기자회견·인터뷰·회의록

  • 기자회견·브리핑: 발언자별 인용이 필요한 자리
  • 인터뷰·대담: 질문과 답변을 화자로 나눠 정리
  • 세미나·간담회: 여러 명이 오가는 논의를 구간별로 확인
  • 사내 회의록: 기사화 없이 한글·워드 녹취록으로만 내려받아 보관
  • 전화 취재 녹음: 음질이 떨어져도 이름 힌트로 보완

받아쓰기 비용

최대 60분
한 번에 올릴 수 있는 길이
자동 환불
받아쓰기에 실패했을 때
무료
검수 · 재생 · 내보내기
구분크레딧
받아쓰기 · 10분 이내10
받아쓰기 · 30분 이내18
받아쓰기 · 60분 이내32
검수한 녹취록으로 기사 만들기3
검수 · 재생 · 내보내기무료

40분 녹취를 손으로 풀면 두 시간이 넘습니다. 같은 파일이 32크레딧으로 받아쓰기와 화자 분리까지 끝나고, 남는 시간은 확인에 씁니다.

받아쓰기에 실패하면 차감된 크레딧을 자동으로 돌려드립니다. 요금은 실제 녹음 길이로 확정됩니다. 업로드할 때 잰 길이보다 실제가 길면 차액이 나중에 추가로 차감될 수 있습니다.

올려도 되는 녹음인지 먼저 확인하세요

⚠️ 권리가 있는 녹음만 올려 주세요

파일을 올릴 때마다 본인이 참여했거나 사용할 권리가 있는 녹음인지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. 대화에 참여하지 않은 제3자가 몰래 녹음한 파일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. 취재원에게 녹음 사실을 알리고 동의를 받는 일은 도구와 무관하게 취재자의 몫입니다.

보관 규칙은 세 갈래입니다.

  • 정상 처리된 음성과 받아쓴 내용 — 이용자가 직접 지울 때까지 보관하고, 지우면 함께 파기됩니다.
  • 이미 만든 기사 — 별개 항목이라 전사를 지워도 보관함에 그대로 남습니다.
  • 받아쓰기에 실패한 음성 — 원인 확인을 위해 최대 7일 보관한 뒤 자동으로 지워집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화자 수를 모르면 어떻게 하나요? +

기본값 3명보다 한두 명 위로 잡으세요. 많게 잡아 나뉜 화자는 검수에서 이름을 같게 넣어 합칠 수 있지만, 적게 잡아 하나로 묶인 화자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.

다른 STT 도구와 무엇이 다른가요? +

받아쓰기와 화자 분리 뒤에 구간을 들으며 확정하는 검수 화면이 붙어 있고, 확정한 녹취록이 그대로 기사 작성으로 이어집니다. 텍스트 파일을 받아 다른 도구로 옮기는 단계가 없습니다.

녹취록만 필요하고 기사는 필요 없습니다. +

그렇게 쓰셔도 됩니다. 검수한 녹취록을 한글(.hwpx)·워드(.docx)·엑셀(.xlsx)·텍스트로 내려받으면 되고, 내보내기에는 크레딧이 들지 않습니다. 기사 만들기(3크레딧)는 선택입니다.

엑셀로 내려받으면 어떤 형태인가요? +

시각·화자·발언이 열로 나뉜 표로 나옵니다. 인용문을 골라 쓰거나 회의록으로 정리할 때 편합니다.

전사한 발언이 기사에 그대로 인용되나요? +

발언은 큰따옴표 직접 인용으로 살리도록 지시돼 있고, 나머지 서술은 기사체로 재작성됩니다. 다만 직접 인용부호로 나간 문장은 해당 구간을 다시 재생해 대조한 뒤 발행하세요.

아이폰 음성 메모는 어떻게 올리나요? +

음성 메모 앱에서 녹음을 고른 뒤 공유 → “파일에 저장”을 거쳐 저장한 파일을 올려 주세요. 앱 안의 녹음을 바로 첨부하려 하면 파일로 인식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.

통화 녹음도 되나요? +

형식(AMR 등)은 지원합니다. 다만 통화 녹음과 구형 녹음기 파일은 음질 한계로 이름과 숫자 인식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. 이런 자료일수록 이름 힌트를 채워 두세요.

적어 둔 이름 힌트가 검수 화면에 안 보이는 이유는 뭔가요? +

받아쓴 내용에서 실제로 발견된 이름만 확인 칩으로 뜹니다. 안 보인다고 힌트가 무시된 것은 아니며, 그 이름이 녹음에 등장하지 않았거나 다르게 인식됐다는 뜻입니다.

올린 음성은 어떻게 처리되나요? +

받아쓰기는 음성 인식 전문 업체(ElevenLabs, Inc.)의 서비스를 이용하며, 해당 업체의 AI 모델 학습에 쓰이지 않도록 거부(opt-out) 설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. 다만 보안·부정 이용 방지 등 목적의 이용은 해당 업체 약관에 유보돼 있습니다. 처음 이용할 때 처리 방식 안내와 동의 절차가 있고, 설정에서 언제든 철회할 수 있습니다.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서 확인하세요.

다른 형식의 자료도 기사로 만들 수 있나요? +

네. 받은 보도자료 파일은 AI 문서 기사 작성으로, 영상은 AI 유튜브 기사 작성으로 처리합니다. 입력만 다를 뿐 검수 후 발행하는 흐름은 같습니다.


현재 베타로 제공하고 있습니다. 써 보시고 아쉬운 점은 사이드바 문의하기로 알려 주세요.

받아쓰는 시간은 도구가 줄여 줍니다. 누가 무엇을 말했는지 확정하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고, 이 기능은 그 순서대로 설계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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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기사 생성, 이미지 제작, CMS 자동 발행까지 한 곳에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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